리틀야구 13세 이하(U-13·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월드시리즈(WS)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5회에만 무려 11점을 쓸어 담았다.
이후 폭투로 추가 득점한 대표팀은 이도현의 2타점 적시타로 6-1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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