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나선 구윤철 "조선업 등 중장기 협력 분야 협의…상생 협상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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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나선 구윤철 "조선업 등 중장기 협력 분야 협의…상생 협상안 마련"

한미 통상 협상차 미국을 방문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조선업 등 한미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간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현지에서 협상에 임하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구 부총리는 지난 25일 여 본부장과 베선트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2+2 통상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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