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서울관광재단의 명예홍보대사로 발탁돼 이목을 이끌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 함께한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제니와 함께한 서울관광 캠페인 콘텐츠를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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