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자산반’도 신설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31일부터 디지털화폐연구실의 명칭을 디지털화폐실로 바꾼다.
한은 관계자는 “가상자산반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관련 논의에 적극 대응하고, 입법 과정에서 정부 및 국회 등과의 협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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