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쇠사슬을 두른 언니가 한밤중에 목을 조르자, 자영(예리 분)이 놀라서 잠에서 깬다.
다들 시큰둥한데, 자영이 OK하자 다른 친구들도 그럼 한 번 해 보자며 의기투합한다.
기호의 꽤 그럴듯한 설명과 함께 강령술을 진행하던 중 진짜로 귀신이 소환됐는지, 섬뜩한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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