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타율 4위' 박민우(32·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3할대 타율에 자부심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박민우는 올 시즌에도 타율 0.316으로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박민우는 "올 시즌 투수들이 정말 좋다.지금껏 KBO리그에 활약하는 동안 투수 구위만 놓고 보면 올해가 최고인 듯하다.외국인 투수뿐만 아니라 국내 투수진도 좋다"라며 "각 팀에 시속 150㎞ 이상의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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