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바둑의 간판스타 최정(28) 9단과 오정아(32) 5단이 국내 최고 상금인 IBK기업은행배 우승컵을 놓고 4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최정과 오정아는 3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2025 IBK기업은행배 결승 3번기 1국을 치른다.
한국 여자랭킹 1위인 최정은 IBK배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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