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단협 결렬… 노조 "영업익 10%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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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단협 결렬… 노조 "영업익 10% 달라"

SK하이닉스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두고 벌이던 노사간 임금협상이 결렬됐다.

SK하이닉스 사측과 노조측은 성과급 인상안을 두고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성과급(PS)은 회사의 연간 실적에 따라 연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로,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구성원별 성과에 따라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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