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도, 외계인도 아닌, 장난기 어린 미소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귀여운 괴물 ‘라부부’(Labubu) 인형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라부부는 홍콩 아티스트 카싱 룽(Kasing Lung)이 2015년 창조한 캐릭터입니다.
라부부가 대중적으로 널리 퍼지자 희소성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은 라부부 대신 팝마트의 또 다른 캐릭터인 크라이베이비(Cry Baby) 등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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