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9회에서는 현역 가수들이 고등학생 콘셉트로 변신해 무더위를 날리는 ‘톱텐고 여름 축제’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유진, 강문경, 손태진, 최수호, 이수연 등이 응원부,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가 연극부, 진해성, 마이진, 별사랑, 김다현, 아키가 식탐부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또 다른 무대에서는 ‘뽕신’ 강문경이 드러머로 변신, 전유진을 응원하며 에너지 넘치는 드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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