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식음료업계에서도 건강한 성분을 앞세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뉴트리체커'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플레인'과 '풀무원요거트 그릭 블루베리'는 기존 제품 대비 각각 29%, 31% 당 함량을 줄여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한 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선보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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