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행… 29일 4연속 메달 도전
황선우는 28일 오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둘째 날 남자 자유형 200ｍ 준결승에서 1분44초84로 16명 중 2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2022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 도하 대회 금메달로 이 종목에서 3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시각으로 29일 오후 8시 2분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는 남자 자유형 200ｍ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4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