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성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올해 초·중복을 전후로 6340명 임직원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현 회장은 2005년부터 20년째 임직원에 여름철 보양식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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