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환경부, 남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기후변화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남구 우암동 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150가구에 폭염 대응 물품이 지원된다.
해당 물품은 참여 기업의 후원과 남구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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