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프로젝트 블루’에서 영탁은 ‘영탁의 희망 블루스’라는 타이틀로 아프리카 우간다 모로토 지역을 직접 찾았다.
영탁이 우간다에서 직접 경험하고 전한 희망의 메시지는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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