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슈퍼루키 해커톤’ 통해 미래 웹소설 작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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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슈퍼루키 해커톤’ 통해 미래 웹소설 작가 발굴

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스토리 최강자전 충북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대학생 대상 경연 프로그램인 '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스토리 최강자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스토리 최강자전 빠르게 성장하는 웹소설 산업 속에서 새로운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해커톤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3년 연속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에 선정된 이디즈 작가를 비롯해, 헥토파스칼 작가, 마미 작가, 디버스대도서관 작가, 김신 작가, 마실물 작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웹소설 작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자신만의 웹소설을 완성할 기회를 제공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슈퍼루키 해커톤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으로 펼치고 미래의 콘텐츠 산업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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