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사상 세 번째로 프로 데뷔전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 24위로 껑충 뛰었다.
프로 데뷔전에서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51년 베벌리 핸슨, 2023년 로즈 장(이상 미국)에 이어 워드가 세 번째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가 2계단 오른 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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