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미래를 여는 창의성 부모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과 부모의 역할을 짚어보는 자리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부모포럼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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