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공식 소통 채널 '내 손안에 서울'에 전문가 칼럼 필진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필진에는 K컬처의 흐름을 예리하게 짚는 임명묵 작가, 사회를 숫자로 읽는 박한슬 작가, 국제 외교와 안보 이슈를 도시 시선으로 풀어내는 홍태화 연구원 등 MZ세대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젊은 지식 콘텐츠 창작자들이 포함됐다.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 공식 뉴스포털(mediahub.seoul.go.kr)과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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