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구리점 ‘대박’…한 달 만에 30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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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구리점 ‘대박’…한 달 만에 30만명 몰렸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그랑그로서리 구리점’(구리점)이 개점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3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식료품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구리점 매장 전경 (사진=롯데마트)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문을 연 구리점은 상권 맞춤형 식품 특화 전략과 가족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해 개장 초반부터 지역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리점의 냉동식품군의 경우 전 점 평균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오픈 첫 달 냉동식품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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