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동남아 여행 갖고"…예비 시모 향해 "찌질해" 지적한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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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동남아 여행 갖고"…예비 시모 향해 "찌질해" 지적한 女

상견례 자리에서 1시간 가까이 베트남 여행 이야기를 한 예비 시어머니를 향해 "찌질하다"고 지적하는 글을 올린 여성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A씨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저희 부모님은 유럽은 거의 다 갔다 오셨고, 최근에는 남미 여행에 코카서스 3국을 다녀왔는데 푸꾸옥 자랑을 하니까 어이가 없으신지 말을 안 하셨다"고 언급했다.

상견례를 마친 A씨는 남자친구에게 "결혼 진행이 하나도 안됐을 때 상견례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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