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뚫고 나온 붉은 물체"…맨해튼 한복판의 '트럼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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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뚫고 나온 붉은 물체"…맨해튼 한복판의 '트럼프 동상'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의 맨홀에 붉은색으로 물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조각상이 등장해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각상은 정장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맨홀에서 상반신만 내밀고 고층 빌딩을 올려다보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자신의 이미지와 제국, 전설을 쌓아 올린 곳이 바로 뉴욕이기 때문에 이곳에 조각상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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