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탕수수 콜라' 선언에…美서 맛 비교 실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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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탕수수 콜라' 선언에…美서 맛 비교 실험, 승자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콜라 제조에 미국산 사탕수수 설탕을 쓰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관련, 1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멕시코산 사탕수수 콜라와 미국산 옥수수시럽 콜라의 맛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를 보도했다.

실험 참여자 6명 중 5명은 멕시코산 콜라를 정확히 짚어냈으며, 모두 멕시코산 콜라에 대해 "더 자연스러운 설탕 맛이 난다" "단맛이 훨씬 부드럽고 깊다"라고 평가했다.

멕시코산 콜라는 사탕수수로 제조되고 있어 미국의 고과당 옥수수시럽 콜라보다 건강하고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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