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북한 드라마에서 기존과 달리 가족 간 일상적 갈등 모습과 정권의 약점을 표현한 것과 관련, 2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김정은 정권이 달라진 선전 전략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WSJ는 '북한 주민들이 국가적 선전을 꺼리는 가운데, 김정은이 더 화려한 TV 쇼를 시도한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최근 북한에서 종영한 '백학벌의 새봄'이란 드라마를 조명했다.
이 드라마에서 지방 공무원들은 곡물을 횡령하고, 농부들은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며, 사람들은 상관에게 뇌물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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