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28일 군 등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22) 일병은 지난 4월 23일 밤 부대 생활관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를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인 아버지와 북한이탈주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 일병은 어머니를 따라 한국 국적을 얻은 뒤 지난해 말 육군에 입대했다.
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김 일병은 부대원들이 자신을 따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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