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대미 협상단 보고 받아…"끝까지 국익 위해 최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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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대미 협상단 보고 받아…"끝까지 국익 위해 최선" 당부

오는 8월 1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에 파견된 당국자들의 협상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끝까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해외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통상협의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러트닉 장관과 추가 협상 기회를 잡기 위해 미 협상단의 일정에 맞춰 유럽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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