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9월 중국서 푸틴·트럼프 회동 불가능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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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9월 중국서 푸틴·트럼프 회동 불가능하진 않아"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중국에서 만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푸틴 대통령이 9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만약 미국 대통령이 같은 시기 중국 방문을 결정한다면 양국 정상의 회담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튀르키예에서 만날 가능성도 없진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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