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EU 관세합의에 "굴복·불균형" 강한 반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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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EU 관세합의에 "굴복·불균형" 강한 반발(종합)

뱅자맹 아다드 유럽 담당 장관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EU 집행위원회가 미국과 합의함으로써 관세 인상으로 위협받는 경제 주체들에 일시적 안정을 주겠지만 불균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협정은 프랑스 경제의 핵심 산업(항공, 주류,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하는 장점이 있지만 우리의 취약한 농업 부문에 대해 (미국의) 어떠한 양보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이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무역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싸움을 계속해야 한다"며 "EU의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 미국의 디지털 서비스에 과세하거나 공공 조달 시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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