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캐나다·호주 본격 진출…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 도약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북미 시장에 이어 캐나다와 호주까지 해외 진출 행보를 넓히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00만 개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미국 등 다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에스트라는 이번 캐나다·호주 진출을 계기로 더 넓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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