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기사는 버스를 계속 운전해야 하는 만큼 쓰러진 남성이 의식을 회복한 것을 확인한 후 학생들에게 119로 잘 인계해 달라고 말하고 다시 버스로 돌아왔다.
정영준 기사에게 과자를 건네는 승객(사진=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그는 버스에 타면서 승객들에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했다.
정 기사는 “회사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었다”며 “회사에서 서대문소방서로 연락해 확인해 봤는데 쓰러진 분이 119로 잘 연계가 됐고, 의식도 있는 괜찮은 상태로 병원으로 안전히 이송됐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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