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에서 2년 넘게 정부군과 내전 중인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사령관이 지난 4월 별도 수립을 선포한 정부의 수장으로 임명됐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56년 독립 이후 잦은 내전과 정치 불안을 겪은 수단에서는 부르한 장군과 다갈로 사령관의 권력 투쟁 끝에 정부군과 RSF 사이에 내전이 27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후 수단 정부군은 동부와 북부·중부 권역을, RSF는 서부의 다르푸르 대부분과 남부 권역 일부를 각각 통제하며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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