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 명예훼손…경찰, 장경태 의원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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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 명예훼손…경찰, 장경태 의원 불송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외교, 통일, 안보에 관한 질문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장 의원에 대해 모두 불송치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제보자 이씨는 경찰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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