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자사주 4만3천145주를 1주당 26만9천500원에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기업가치 연계 보상을 위한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올해 1월 말 지급된 2024년분 초과이익분배금(PS)에 시행된 '주주 참여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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