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 나주 이주노동자 "친구 많은 울산 사업장 희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권유린' 나주 이주노동자 "친구 많은 울산 사업장 희망"

전남 나주에서 동료 노동자들에게 인권유린 피해를 본 이주노동자가 울산 지역으로 사업장 변경을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전남도와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국적 A(31) 씨는 자신을 지원해주는 노동 단체에 울산 지역 사업장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달했다.

전남도는 인권 침해 문제가 불거지자 곧바로 외국인 근로자 노동환경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