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에게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난달에 아이 친부한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번만 주라' 보낸 걸로 스토킹으로 추가 고소 당했다고 방금 경찰에서 연락왔다"고 밝혔다.
또한 서민재는 "임신한 여자친구와 아기 버리고 잠수→처벌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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