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소년 축구 대표팀이 ‘2025 한일 친선 주니어 축구대회’ 전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28일 인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인천시와 일본 요코하마시가 해마다 번갈아 개최해 온 대표적 유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요코하마시가 개최를 맡아 지역 클럽 소속 A·B팀과 인천 U-12 대표팀이 총 6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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