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폭우 피해지원 중소기업까지 확대 "소상공인과 동일하게 9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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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폭우 피해지원 중소기업까지 확대 "소상공인과 동일하게 900만 원 지원"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 및 도민 지원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피해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더해 중소기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금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상황 및 도민 지원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중앙합동조사단 본부를 예산에 설치해 8월 2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8월 중 피해규모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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