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길 만들고 싶었다"…왼발박사 이범식씨 400㎞ 걷기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희망의 길 만들고 싶었다"…왼발박사 이범식씨 400㎞ 걷기 성공

'왼발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이범식(60)씨는 22일 만에 400㎞를 완주한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도보 대장정 길이는 400㎞다.

더군다나 그는 양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어 의족을 한 오른쪽 다리와 성한 왼쪽 다리로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