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가 원수가 달라이 라마를 만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라이 라마'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엑스(X) 공식 계정은 "파벨 대통령은 오늘 아침 인도 라다크에서 달라이 라마를 접견했다"며 "이 자리에서 달라이 라마의 9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고 전했다.
체코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 늦게 공지문을 게시하고 파벨 대통령이 달라이 라마를 접견한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체코 측에 "'하나의 중국'이란 정치적 약속을 준수하고 (중국과)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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