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격 돌입…미개최 지역, 동영상 심사로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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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격 돌입…미개최 지역, 동영상 심사로 접수 진행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 예선이 열리지 않는 기타 지역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과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합창단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2시,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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