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R 자동화 플랫폼 '퓰리처 AI'를 운영하는 (주)스타씨드(대표 손보미)가 SK텔레콤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3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출시 후 누적 보도자료 발행 1만건, 사용자 2000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LLM 기반 기사 생성 특허를 확보하고 맞춤형 추천 엔진과 능동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SKT와 함께 쌓아갈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퓰리처 AI가 검증된 성과를 글로벌 무대로 적극 확장하겠다”며 “맞춤형 현지 운영체계 구축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PR 시장 혁신 생태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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