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청풍호에서 유람선이 표류해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57분께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청풍호에서 "유람선이 고장 나 1시간째 강 한가운데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정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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