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반려동물 보험 전용 브랜드 '펫퍼민트'가 출시 7년 만에 누적 가입건수 13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려견 보험금 지급건수 중 가장 많은 사유는 외이도염(1만6521건)이었다.
반려묘 보험금 지급건수는 구토(1033건), 위·장염(766건), 결막염(662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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