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마음 한 끼, 웃음 한 그릇' 행사를 진행하며 요리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지역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28일 대전청년내일재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마음 한 끼, 웃음 한 그릇' 행사를 진행하며 요리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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