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 대상 ‘해킹 피해 조회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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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 대상 ‘해킹 피해 조회 서비스’ 시작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조회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이날 T월드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안내’ 게시물을 올리고 고객이 접속해 유출 여부를 직접 조회하도록 했다.

고객은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인증을 거친 후 휴대 전화번호, 가입자 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2종(Ki/OPc), 기타 회사 내부 관리용 정보 21종 등의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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