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나노의학 연구 위한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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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나노의학 연구 위한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 개소

한국과 독일 간 기초과학 연구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센터가 연세대학교에 설립됐다.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는 일본 리켄(RIKEN)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되는 막스플랑크 연구회의 협력 연구센터다.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와 독일 행동신경생물학연구소, 한국 IBS 나노의학연구단이 협력해 센터를 운영하고 연세의료원이 임상 적용 등 연구 전반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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