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제주에서 연일 온열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길거리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땡볕 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5월 15일부터 이날까지 소방에 집계된 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총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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