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를 했던 김백 YTN 대표이사 사장이 자진 사임했다.
28일 김백 YTN 대표이사 사장이 자진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김 사장은 2027년 3월까지 임기였으나, 취임 1년 4개월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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