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현장 70분만에 진입한 경찰, 휴대폰 위치추적도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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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현장 70분만에 진입한 경찰, 휴대폰 위치추적도 늑장

경찰은 당시 휴대전화 위치도 추적하지 않은 채 피의자가 현장에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70여분 만에야 뒤늦게 진입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확보한 인천경찰청 상황보고서를 보면 경찰은 신고 접수 98분 만인 오후 11시 9분께에야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A(62)씨 위치추적 지령을 관할 지구대에 내렸다.

경찰은 당시 위치추적도 하지 않은 채 A씨가 집 안에 있다고 판단하고 경찰 특공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72분 만인 오후 10시 43분에야 뒤늦게 내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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