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8일 남산을 보다 쉽게 오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산 N서울타워에서 명동 일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데크계단길 ‘북측숲길’을 조성했다.
북측숲길 곳곳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개의 전망쉼터도 만날 수 있다.
바닥숲 전망쉼터 : 데크 아래 조성된 자연 식생을 내려다보며, 발아래 펼쳐진 남산의 숲을 특별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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