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 N서울타워와 북측순환로를 빠르게 잇는 데크계단길 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 남산 N서울타워와 북측순환로를 빠르게 잇는 데크계단길 조성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8일 남산을 보다 쉽게 오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산 N서울타워에서 명동 일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데크계단길 ‘북측숲길’을 조성했다.

북측숲길 곳곳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3개의 전망쉼터도 만날 수 있다.

바닥숲 전망쉼터 : 데크 아래 조성된 자연 식생을 내려다보며, 발아래 펼쳐진 남산의 숲을 특별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